TIL(Today I Learned)

[내배캠] 아웃소싱 프로젝트 후 KPT 회고 작성

yunseohhe 2024. 9. 25. 16:29

Keep(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 소통이 너무 잘 되었고 팀원들끼리 서로 모르는게 있을 경우 너무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 커뮤니케이션 활발한 분위기 때문에 회의를 더 활발하게 하고, 의견도 불편함 없이 낼 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다.
  • 아무도 포기 안하고 프로젝트 제출까지 잘 해낸 점과 서로 소통도 많이 하면서 본인의 맡은 역할을 완벽히 다 해낸 점이 만족스럽다.
  • 팀원들 간의 정보 공유 및 대화가 잘 이루어졌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채워주는 분위기와 환경이 조성돼서 더할 나위 없었다.
  • 처음 만났을 때, 서로 이미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가 가능하여서 마음 편히 서로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Problem(불편하게 느끼는 부분)

  • 프로젝트 시작할때 필수 구현이후 추가로 어디까지 구현할 것인지 확실하게 정하지 않아서 진행 중간에 바뀐것들이 많았다.
  • 사전 기획 부분에서 좀더 꼼꼼했다면, 중간에 기획이 바뀌는 부분이 없었을 것 같다.
  • git 병합 부분에서 충돌이 자주 난 것 같아 공유가 조금 부족했던 점이 좀 불편했다.
  • 설계하는 부분에서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었다.
  • git 병합 시 서로  공유를 할 수 있는 환경과 틀을 만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프로젝트 기간이 짧다보니 서로 맡은 부분을 집중해서 하다보니 부분적으로 PR이 누락되는 점이 생겨서 불편하였다.

Try(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활발한 분위기를 조금 더 이용해서 사전 기획 부분에서 꼼꼼하게 설계한다면, 더 좋은 사전 기획을 만들수 있을 듯하다.
  • 팀원들에게 필요한 정보 공유와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유지하고, 설계를 할 때,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계한다.
  • 맡은 부분의 PR 관해서 공유 누락한 부분이 없는지 하루일과 마무리 느낌으로 돌아보면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구현범위를 확실히 정하고 시작하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