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 TTL(Time To Live)High TTL - 예를 들어 24시간으로 높게 설정한다면 : Route 53의 트래픽은 현저히 적다. 결과가 24시간 동안 캐시될 테니 클라이언트는 요청을 적게 보낼 것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오래된 레코드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만약 레코드를 바꾸고자 한다면 모든 클라이언트들이 새 레코드를 캐시에 저장할 때까지 2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Low TTL - 반대로 TTL을 60초로 낮게 설정한다면 : DNS에는 트래픽의 양이 많아져서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Route 53에 들어오는 요청의 양에 따라 요금이 책정된다. 하지만 오래된 레코드의 보관 시간은 짧아진다. 레코드 변경 전반이 더욱 편리하게 된다. 어떤 TTL 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