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S소비자가 SQS 대기열에서 메시지를 요청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pull) 모델이다.데이터를 처리한 후 소비자가 대기열에서 삭제해서 다른 소비자가 읽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작업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비하고 대기열에서 삭제하니깐 작업자나 소비자 수는 제한이 없다.관리된 서비스이므로 처리량을 프로비저닝할 필요가 없고 아주 빠르게 수백 수천 개의 메시지로 확장할 수 있다.순서를 보장하려면 FIFO 대기열 즉, 선입선출 대기열을 활성화해야 한다.각 메시지에 지연 기능이 있어 30초 등 일정 시간 뒤에 대기열에 나타나도록 할 수도 있다. SNS게시/구독 모델로 다수의 구독자에게 데이터를 푸시하면 메시지의 복사본을 받게 된다.SNS 주제별로 1,250만 명의 구독자까지 가능하며 데이터가 한 번 SNS에 전송되면..